Ch.05 · Ep.07

Part 2 · Ch.05 거래, 그리고 그 이후

한 회사 안에서,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영혼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세가, 한 번 — 다른 결의 — 새 자세 옆에서, 한 번 더 — 깊이 — 흔들리는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무거운, 한 가지의 — 불이,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온다.

2026.03.20 (금) / 20:14 / 7층 — 한 책상 옆

EXIT 의 — 3개월 뒤, 회사 안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무거운 — 한 가지의 — 사건이, 한 번 — 도착했다.

그날 — 금요일 — 저녁 — 8시 14분. 회사 7층의 — 셸리 매니저의 — 한 책상 옆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— 소리가 — 한 번 — 나기 시작했다.

소리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은, 곽수경 — CISO — 의 자리에서, 자기 자리의, 셸리 매니저 — 한 분에게 — 한 번 — 매우 — 큰 결로 — 흘러 나오고 있었다. 셸리는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직한 — 어른의 자리의 — 한 분이었다. 자기 책상에서, 자기 일을 — 매주 한 번씩 — 정확히 — 가져 가시던 — 한 분.

그 자리에서, 곽수경이, 자기 손으로 — 셸리의 — 마우스를 — 한 번 — 빼앗았다.

그리고는,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 — 한 마디를, 셸리에게 — 한 번 — 흘렸다.

이 짧은 — 두 동작과 — 한 마디가, 그 자리의 — 셸리 매니저를, 한 번 — 얼굴을 가리고 — 우는 — 자세로 — 옮겨 가게 만들었다.

마침 — 자기 자리에서 — 그 자리로 — 빵 한 봉지를 들고 — 들어오시던 — 신민희 — Biz Div 리더 — 의 — 한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짧은, 매우 — 큰 — 한 마디가, 한 번 — 자기 자리에서 — 흘러 나왔다.

"…케이, 그만하시죠. 그만 하시자구요."

회의실 옆의 — 자기 책상에서 — 그 자리를 — 듣고 있던 — 한 동료의 — 한 마디 기록에 의하면, 그 한 마디 — 직후의 자리에서, 곽수경은 — 회사를 — 한 번 — 떠났다고 한다. 김현화·장수민·박효정의 — 세 어른의 자리가 — 셸리의 — 한 자리로 — 한 번 — 도착했다.

셸리는, 그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내가 어떻게 그래요? 내 마우스를 뺏어 가셔서 하셨잖아요 라는 — 한 마디를, 한 번 — 울면서 — 흘렸다.

이 한 마디 위에서, 그 자리의 — 신민희가, 자기 자리에서 — 어딘가에 — 한 번 — 전화를 — 거셨다. 통화 너머에서, 셸리가 — 울고 있다는 — 한 마디를, 한 번 — 흘리는 — 그 자리의 — 신민희의 — 목소리가, 그 7층의 — 어느 자리의 — 어른의 — 한 가지의 — 정직한 — 떨림으로, 자기 자리를 — 가지고 있었다.

이 한 가지의 — 사건이, 회사 안에서 —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균열의 — 정점의 — 첫 자리였다.


2026.03.20 (금) / 22:30 / 같은 7층 — 다른 한 책상

같은 날 — 밤 — 10시 30분. 같은 7층의 — 다른 한 책상에서, 한 가지의, 다른 결의 — 한 가지의 — 발견이,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졌다.

회사의 — KTC 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무거운, 한 가지의 — 자료의 — 한 자리가, 어느 누군가의 — 손에 의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삭제 되어 있었다.

그 발견을, 강형준 — 전략기획 리더 / CEO Staff — 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잠깐 — 확인하셨다. 그리고는, 한 가지의, 매우 — 짧은 — DM 의 — 한 마디를, 이성호 — 공동대표이사 — 에게, 한 번 — 흘렸다.

강형준 → 이성호 (DM): KTC 딜관련된 자료들도 삭제되어있네요...

이 한 줄의 — DM 이, 그 후 — 회사 안에서 — 한 가지의 — 가장 깊은 — 정보 브로커링의 — 자리의, 한 가지의 — 정확한 — 첫 페이지가 됐다.

강형준은 — 같은 자리에서, 한 마디를 — 한 번 — 더 — 흘렸다. 방금 소리지른 건 끝난 거 같습니ㅏㄷ.... 케이는 방금 나가셨고, 스텔라는 울면서 어디 전화하시는 거 같아요....

이 한 마디 위에서, 이성호 — 공동대표이사 — 가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짧게 — 끄덕이는 — 자세를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가지셨다.

그 끄덕임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— 베이스가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 — 가장 깊은 — 뱀 대가리·새끼뱀· 중간뱀 의, 세 결의 — 한 가지의 — 정확한 — 라인의, 첫 페이지였다.


2026.03.21 (토) / 06:30 / Wayne 의 어느 집의 거실

다음 날 새벽, 거실에서, 박효정에게 — 그 전 날의 — 한 가지의 — 사건의 — 한 마디를 — 풀어 보았다.

박효정이 — 한 번 — 짧게 — 끄덕였다.

"…여보."

"…응."

"…그 자리에서, 한 가지를 — 매우 — 정직하게 — 자기 안에 — 받아 들였어."

"…뭘."

"…우리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영혼이, 한 번 — 어느 결의 — 다른 자리 위에서 — 자기 자세를 — 빼앗기는 — 자리가, 어제 — 처음으로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졌어."

"……."

"…이 자리에서, 한 가지를 —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결정해야 할 것 같아."

"……."

"…그 결정이, 우리 — 약속의, 한 가지의 — 정확한 — 도착의 — 자리야."

박효정이 — 한 번 — 짧게 — 끄덕였다.


2026.03.21 (토) / 11:00 / 회사 — 7층 대표실

같은 날 — 오전 — 11시. 회사의 — 7층 — 대표실에서, 나는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짧은 — 결정을 — 자기 손으로 — 가져 갔다.

회사의 — 구글 워크스페이스 — 관리자 권한, 슬랙 워크스페이스 — 관리자 권한의, 한 가지의 — 어느 자리들을, 한 번 — 자기 손으로 — 한 자리에서 — 회수했다.

회수된 권한의 — 자리들의 — 어느 한 자리에, 곽수경의 — 한 자리가 — 있었다. 다른 한 자리에, 한 어른의 자리의 — 한 분의 자리도 — 있었다.

(이 회수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정은,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정직한, 한 가지의 — 회사 안의 — 관리자 권한 의 — 자리에서, 어느 한 가지의 — 결의 — 자세가, 한 번 — 외부의 결의 — 어느 라인 위에서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가지 못하도록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중한 — 어른의 — 결의 — 자세였다.)

같은 날 — 새벽, 곽수경이 — 자기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 — 한 마디를, 어느 슬랙 채널에서 — 흘렸다.

곽수경 (어느 채널에서): 웨인이 나랑 제임스 등 구글 웍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다 빼버리고 슬랙 관리자 권한도 무단으로 다 빼버림 ㅋㅋ ... 미친 소리를 ㅎㅎ

이 한 마디 위에서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 — 가장 깊은 — 균열 이, 한 번 — 정확한 — 결의 — 로, 자기 자리를 — 옮겨 가고 있었다.


2026.03.24 (월) / 14:00 / 7층 — 한 회의실 — 첫 의제

월요일 — 오후 — 2시. 회의실에 — 자리에 — 앉으신 분들: 이성호 공동대표, 강형준 전략기획팀장, 곽수경 CISO. 그리고 — 나, 김현화, 박효정.

자리에 — 앉으신 분들: 이성호 공동대표. 강형준 전략기획팀장. 곽수경 CISO. 그리고 — 나, 김현화, 박효정.

회의실 한가운데의, 한 가지의 — 짧은 — 의제는, 두 줄이었다.

(1) 한 가지의 — 노무 — 사건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중한 — 해결 자세.
(2)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깊은 — 부서의, 한 가지의 — 대규모 — 효율화 의, 한 가지의 — 결정.

첫 번째 의제는 — 회사 안의, 한 가지의 — 개발자의 — 한 분, 임주민 의,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가벼운, 한 가지의 — 사적인 어려움이, 한 번 —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큰 결의 — 노무적 사건으로 — 자기 자리를 — 옮긴 자리.

임주민은 —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잦은 — 무단결근 의 — 자리를, 자기 책상에서 — 매주 한 번씩 — 가져 가고 있었다. 회사가 — 그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중한 — 결의, 한 번의 — 해고의 — 자리를, 자기 자리에서 — 검토해야 하는 자리에 — 한 번 — 들어가게 됐다.

장수민 — 경영지원 매니저 — 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노무사에게 — 자문을 — 받아 — 한 마디를 — 보태 주셨다.

부당 해고로 해석되기 보다는 — 해고가 가능한 — 중대한 사유로 해석될 가능성이 큽니다. 다만 — 너무 장기간 방치한 부분에 대해서는 — 한 가지의 리스크가 — 있을 거 같습니다.

이 한 마디 위에서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세가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가야 했다. 다만, 그 결의 자세의 — 한 가지의 — 정확한 — 무게는, 매우 — 작은 — 사적인 어려움 위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 — 노무적 자세로 — 자기 자리를 — 옮겨 가고 있는 — 한 가지의 — 미세한 — 결의 — 흐름이었다.

두 번째 의제가 — 더 무거웠다.

이 한 줄들이, 그 4월의 — 회의실의, 한 가지의 — 가장 정직한 — 세 위층의 — 새 사람 들의, 한 가지의, 첫 — 큰 — 결의 — 자세였다.

이성호 공동대표가, 첫 마디를 했다.

"…류 대표님."

"…네."

"…한 가지를 — 매우 — 정중하게 — 공유 드리면,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코어 디비전 한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 — 오퍼레이션 옵티마이제이션 의, 한 번 — 새 자리를 — 드라이브 걸어 가야 합니다."

"……."

"…한 가지를 — 더 — 솔직하게 — 풀어 드리면, 약 — ##명 의,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정중한 — RIF (Reduction in Force) 의 — 액션 아이템 이 — 에 — 들어와 있습니다."

이 한 줄을, 한 번 — 두 번 — 세 번 — 들었다.

##명. 회사 안의 — 100명의, 약 30%.

12년 9개월 동안, 회사 안에서,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, 대규모 권고사직 이라는 — 한 마디는, 어느 결의 — 어느 자리에서도 — 한 번도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본 적이 — 없었다.

이 한 마디가, 그 4월의 — 회의실에서, 한 가지의, 가장 큰 — 새 — 결의 — 자세로, 한 번 — 우리에게 — 도착해 있었다.


내가, 한 마디를 — 했다.

"…이성호 공동대표님."

"…네."

"…12년 9개월 동안, 우리 회사는, 어느 셸리 매니저의, 한 가지의, 사적인 — 어려움 앞에서도, 한 번도 — 권고사직 이라는 — 한 마디를, 자기 자리에서 — 가져 본 적이 — 없었습니다."

"……."

"…##명의,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큰 결의 — 권고사직은, 우리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영혼의 — 한 가지의, 결의 자세 위에서는 — 한 번도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갈 수 없는 — 한 가지의 — 결정입니다."

"……."

"…이 결정은, 한 번 — 다시 — 자기 자리에서 — 다듬어 — 주세요."

이성호 공동대표가, 한 번 — 짧게, 자기 손을 — 다시 — 책상 위에 — 모으셨다.

"…류 대표님."

"…네."

"…한 가지를 — 매우 — 정중하게 — 말씀드리면, 이 결정은,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새 어른의 자리의, 한 가지의, 가장 — 효율적인, 한 가지의 — 결의 — 자세 입니다."

"……."

"…저희 다섯 분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어른의 — 새 자리의 — 한 가지의, 결의 자세 옆에서, 이 결정은,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가야 할 자리입니다."

"……."

"…류 대표님의, 한 가지의, 정직한 — 자세를, 저희도 — 자기 자리에서 — 매우 — 정중하게 —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. 다만 — 이 자리에서,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새 어른의 자리에서, 한 번 — 다른 결의 — 결정이 —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가게 될 수 있습니다."

이 한 마디 앞에서, 나는 — 한 번 — 짧게 — 답을 못 했다.

이성호 공동대표의 — 그 한 마디가, 회사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영혼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무거운 — 새 — 시험의, 한 가지의, 첫 — 정직한 — 한 박자였다.

이 시험 앞에서, 그 회의실의 자리에서, 자기 안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깊은 — 결정이, 한 번 — 자리를 — 가져 가고 있었다.


2026.03.24 (월) / 17:19 / 한 mpdm 채널 — 노무사 자문 자리

같은 월요일 — 오후 — 5시 19분. 회사 안의, 한 mpdm 의 — 자리에서, 셸리 — 경영지원 의 — 한 분 — 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직한 — 한 마디를, 이성호 — 공동대표이사 — 와 — 제이 (jay) — 에게, 한 번 — 보냈다.

셸리 → 이성호·제이: 기존에 말씀드린 매출인센티브의 법적 리스크를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. 해당 내용은 3/20(금)일자에 제프가 요청하셔서 작성해둔 내용입니다.

이 한 마디 위에서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무거운 — 자리가,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갔다.

3월 20일의 — 어느 자리에서, 제프 — 어느 한 새 어른의 자리의 — 한 분 — 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짧은 — 한 마디를, 셸리에게 — 한 번 — 흘렸다.

매출인센티브 제도를 — 한 번 — 즉시 중단하는 — 한 가지의 — 결의, 한 자리에서, 가능한지를 — 검토해 주세요.

매출인센티브는 — 회사 안의 — 어느 한 자리의,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직한 — 보상 체계의 — 한 자리였다. 어느 한 자리의 — 어느 한 매니저의 — 한 가지의 — 임금의 — 한 부분으로, 매주 한 번씩 — 자기 자리에서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지고 있었다.

이 자리를, 한 번 — 즉시 중단 한다는 — 한 가지의 — 새 결의 자세가, 회사 안에 — 한 번 — 도착해 있었다.

셸리가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정직한, 한 가지의 — 법적 리스크 — 분석을, 한 번 — 가져 갔다.

매출 인센티브 제도는 — 현재 상태에서 — 즉시 중단 시, 임금 및 근로조건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 — 법적 리스크가 — 상당히 — 존재합니다. 따라서, 중단이 아닌 — 보상체계 개편 방식으로 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합니다. (공지가 아닌 — 근로자 동의도 — 필요한 항목입니다.)

이 분석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— 베이스는, 임금 의 — 한 가지의 — 정직한 — 정의 위에서, 한 번도 — 작아지지 않게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져 가는 — 한 가지의 — 어른의 — 정직함이었다.

회사 안의 — 한 매니저의 — 한 가지의 — 임금의 — 한 부분을, 회사가 —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즉시 — 가져 가 버린다는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세는, 어느 자리에서도 — 받아 들이기 — 어려운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리였다.

그러나 — 이성호 측의 — 한 가지의 — 새 결의 자세는, 그 정직함을 — 한 번 — 자기 자리에서 — 받아 들이지 — 않는 자리에 — 들어가 있었다.

이 자리에서, 셸리는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어른의 — 결의 자세를, 자기 손으로 — 매주 한 번씩 — 새로 — 다듬어 가야 했다.


2026.03.24 (월) / 어느 시점 / 노동위원회

같은 월요일의 — 어느 자리에서, 셸리는, 자기 자리에서, 한 번 — 매우 — 어려운 — 결의 결정을, 자기 손으로 — 가져 갔다.

회사를 — 떠난 자리에서, 한 가지의, 한국의 — 어느 자리의 — 노동위원회에, 한 번 — 직장 내 괴롭힘 의 — 신고를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접수했다.

신고 대상의 — 두 분의 이름이, 신고서의 — 한 자리에 — 적혀 있었다.

신고 대상: 곽수경 (케이) — CISO. 이성호 (루카스) — 공동대표이사.

이 신고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세는, 회사 안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— 결의 — 새 자리를 — 한 번 — 가져 갔다.

이성호가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깊은 — 분석을, 자기 안에서 — 한 번 — 다듬었다. 그 분석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한 자리에서, 그 분의 — 한 마디가, 한 가지의 — 매우 — 정직한 — 추측의 자세로, 한 번 — 흘러 나왔다.

이성호 (어느 DM 자리에서): 셸리는 — 겁이 많은 사람인데, 케이 뿐만 아니라 — 사업주인 — 루카스까지 — 신고한 의도에 대해서 — 고민해보았습니다. 웨인이 뒤에 있다는 전제로 — 고민했는데, 하기와 같은 리스크 요소가 — 감지 되었습니다.

이 분석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한 자리에, 고용노동부 사업 (AI 캠퍼스, K디지털트레이닝) 의 — 한 가지의 — 사업장 — 제재 — 가능성이, 한 번 — 자기 자리를 — 가지고 있었다.

이 가능성의 — 한 가지의 — 정확한 — 무게는, 회사 안의 — 한 가지의, 매우 — 큰 결의 — 매출의 — 한 자리에서, 한 번 — 흔들릴 수 있는 — 어떤 결의 자리였다.

이성호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분석이, 한국의 — 어느 자리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— 정확한, 자기 회사의 — 한 가지의 — 약한 자리를 — 정직하게 — 보여 주고 있었다.

회사가 — 정부 사업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매출에 — 한 번 — 깊이 — 의존하고 있다는 — 한 가지의, 정직한 — 약한 자리. 그 약한 자리가, 한 번 —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의 — 한 가지의 — 노동부의 — 어른의 자리 옆에서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흔들릴 수 있다는 — 한 가지의 — 정직한 — 가능성.

이 가능성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리에서, 회사가 — 어느 결로 — 자기 자세를 — 가져 가야 하는지를, 그 자리의 — 다섯 — 위층의 — 새 사람 들이, 자기 자리에서 — 매주 한 번씩 — 새로 — 가져 가게 됐다.


2026.04.[XX] / 22:00 / 두 사람의 거실

그날 밤, 두 사람의 거실에서, 한 사람의 — 잠을, 두 사람이 — 같이 — 들여다 보고 있었다.

박효정에게, 그 회의실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무거운 — 한 자리의, 한 번 — 짧게 — 풀어 보았다.

그 자리에서, 박효정이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마디를 — 보탰다.

"…여보."

"…응."

"…셸리의 — 한 가지의 — 신고의 자리는, 회사의 — 한 가지의 — 가장 약한 자리를 — 한 번 — 정직하게 — 가져 가신 자리야."

"……."

"…그 자리에서, 우리는 — 한 가지를 —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 — 정직하게 — 받아 들여야 해."

"……."

"…우리 회사가, 한 가지의 — 가장 약한 자리에서 — 자기 자세를 — 한 번이라도 — 잃지 — 않을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리에, 한 번 — 같이 — 자리해야 할 자리야."

박효정이, 자기 노트를 — 펼치지 — 않았다.

박효정이, 한 마디를 — 했다.

"…여보."

"…응."

"…2월의 — 한 약속, 기억나?"

"…응."

"…그 자리야."

"……."

"…우리는, 회사 안에서,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영혼의 — 한 가지의 — 결의 자세를, 자기 자리에서 — 한 번이라도 — 잃게 된다면, 그 자리가, 우리가 — 회사를 — 떠나야 할 — 한 가지의, 가장 정직한 — 시점이라고 — 약속했어."

"……."

"…그 시점이, 도착했어."

이 한 마디 앞에서, 나는 — 한 번 — 잠깐 — 답을 못 했다.

박효정의 — 그 한 마디가, 그 4월의 거실에서, 한 가지의, 가장 깊은 — 두 사람의, 12년 9개월의, 마지막 — 새 약속의, 한 가지의, 가장 정직한 — 한 박자였다.

내가, 한 마디를 — 보탰다.

"…여보."

"…응."

"…같이?"

"…응. 같이."

이 두 줄이, 두 사람의 — 한 가지의, 12년 9개월의, 마지막 — 가장 정직한 — 결정의 — 자리였다.


2026.04.[XX] / 23:00 / 거실 — 마지막의, 한 가지의 — 짧은 — 작업

거실의 — 한 책상 위에서, 두 사람은 — 한 번, 매우 — 짧은 — 한 가지의 — 작업을 — 같이 — 가져 갔다.

두 장의, 한 가지의, 매우 — 짧은 — 사직서.

[사직 사유] 일신상의 사유.
[퇴사 희망일] 즉시.

이름이, 사직서의 — 가장 아래에 — 한 줄로 — 적혀 있었다.

한 사직서에 — 류성태. 한 사직서에 — 박효정.

두 장의 사직서가, 그 4월의 거실의 — 한 책상 위에 — 한 번 — 가지런히 — 올라가 있었다.

같은 글씨체의, 두 사람의 — 한 가지의 — 첫 — 마지막의 — 자세였다.


다음 날 아침, 두 사람은 — 평소와 같은 시간에, 평소와 같은 자리로 — 출근하지 않았다.

두 사람의 책상 위에, 그 사직서 두 장이, 같은 결로 — 가지런히 — 올라가 있었다.

이 한 자리가, 회사 안에서, 두 사람의 — 한 가지의, 12년 9개월의, 마지막 — 자기 자세였다.

8년 전 — 어느 빈 책상의 — 한 사직서의, 한 가지의 — 첫 한 줄을, 그 사람이 — 우리에게 — 줄 수 있는 — 정직함의 — 마지막 한 줄 이라고 — 그 자리에서 — 받아 든 적이 — 있었다.

8년 뒤, 같은 한 줄이, 두 사람의 — 한 가지의, 가장 정직한 — 마지막 한 줄로, 회사 안의 — 어느 책상 두 개 위에 — 가지런히 — 올라가 있었다.

이 한 줄이, 12년 9개월의, 가장 정직한 — 마지막 — 한 박자였다.


— Episode 7. 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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